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가맹점과의 상생 및 고객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한 '가맹점 클린데이'를 진행완료한다고 16일 밝혀졌다.
가맹점 클린데이는 QSC(품질·서비스·위생) 촉진을 목적으로 매장 배경 개선 및 운영 역량을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본사가 직접 전문 청소회사와 함께 가맹점을 방문해 위생케어에 대한 점주의 부담을 덜고, 보다 정돈된 배경에서 고객 서비스를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게 청소 및 사원 학습으로 이뤄졌다. 홀 가구, 주방 집기류 등 내부 평택청소업체 배경을 비롯해 전면유리, 간판 등 매장 외부까지 광범위한 단장을 진행끝낸다. 가맹점주와 직원 대상 위생 교육을 따라서 향후에도 계속적인 위생 케어가 가능되도록 했었다.
11월까지 전국 327개 가맹점이 프로그램에 참석하고 월 평균 40여개 가맹점을 타겟으로 청소를 진행끝낸다.
교촌은 가맹점 클린데이 참여 샵을 표본으로 고객 프로모션도 원조한다.
교촌에프앤비 직원은 "앞으로도 외식업의 기자신 QSC(품질, 서비스, 위생)에 몰입한 철저한 실습을 통해 고객들에게 언제나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